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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역사속인물 이하복

이하복

李商在, 정치가, 민권운동가, 청년운동가

주미공사(駐美公使) 1등서기관으로 근무를 첫 공직으로 관직을 두루 거쳤으며 1921년 조선교육협회(朝鮮敎育協會) 회장이 되어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만국기독교청년연합대회에 조선 대표로 참석 후 1923년 소년연합척후대(朝鮮少年斥侯隊 : 보이스카우트) 초대 총재가 되고 이듬해 조선일보사(朝鮮日報社) 사장에 취임하였다. 1927년 신간회(新幹會) 초대 회장에 추대되었으나 곧 병사하였다. 장례는 한국 최초의 사회장(社會葬)으로 집행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된 정치가이자 민권운동가이다.

출사 및 관직

본관은 한산(韓山), 호는 청암(靑菴)이다. 고려 말기의 문인·학자 이색(李穡)의 후손으로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신산리 120번지에서 태어났다. 1928년 한산공립보통학교, 1934년 제1고등보통학교(지금의 경기중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으로 유학하여 1939년 와세다대학교[早稻田大學校]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귀국 후 1939년에서 1943년까지 보성전문학교(지금의 고려대학교)에서 교원으로 근무하다가 1944년 일제의 학병입대 권유를 거부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촌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광복 후인 1946년 사재를 털어 동강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한 데 이어 1949년 12월 30일 학교법인 동강학원(東崗學院)과 동강중학교(東崗中學校)를 설립하여 서천 지역의 교육환경을 향상시키는 데 힘썼다. 그의 생가는 조선시대 민가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어 1984년 중요민속자료 제197호로 지정되었다. 1994년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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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5-04-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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