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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1일 문화답사 글의 상세내용

『 서천 1일 문화답사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서천 1일 문화답사
작성자 신선실 등록일 2018-11-07 조회 867
첨부  
저는 대전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김나경입니다.
11.4.일요일, 해설이 있는 문화답사팀과 처음으로 서천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7시 30분에 출발해서 저녁 8시 경에 다시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
1일 동안 서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8곳을 들렀습니다.
우리팀의 답사는 문헌서원-월남 이상재선생 생가지-신성리갈대밭-한산모시관-점심-문화예술창작공간-장학스카이워크-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마량리동백나무숲 순서 입니다.

나연옥해설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을 쉽고 자세히 해주셔서 초등학교 2학년인 저도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나연옥 해설사님 최고^^

나경이의 서천답사 기행문
나의 두 번째 문화 답사지는 충남 서천이다. 이번 답사는 조금 여유가 있었다. 왜냐하면 7시 30분에 출발했기 때문이다.
서천에서 처음 간 곳은 문헌서원이다. 문헌서원은 성리학을 배운 옛날 학교라고 했다. 문헌서원 왼쪽 언덕에는 목은 이색선생님의 무덤이랑 선생님의 셋째 아들의 무덤이 있었고,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홍살문을 지나 외삼문이 있었다. 3개의 문이 있었는데 가운데는 귀신이 지나가는 길이고, 사람은 오른쪽(동쪽)으로 들어가고 왼쪽(서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귀신이 다니는 길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는게 신기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월남 이상재선생 생가지이다. 전시관에서 이상재선생님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설명을 들었고 이상재선생님의 물건도 보았다. 이상재선생님은 양반과 천민을 구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게 느껴졌다. 이상재선생님이 살았던 초가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마당 한 쪽에는 널뛰기가 있었는데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 다음에 신성리갈대밭에 갔다. 나는 기다란 갈대를 한 번 들어보고 싶어서 엄마에게 갈대를 하나 뽑아달라고 했다. 구불구불 갈대밭을 지나니 강이 나왔다. 강둑에서 갈대를 강으로 던져 낚시하는 포즈를 하면서 사진도 찍었다. 엄마가 아이디어가 좋다고 칭찬해 주셨다. 네 번째로는 한산모시관에 갔다. 모시는 꼭 깻잎처럼 생겼다. 잎의 앞은 초록인데 뒤는 흰색이었다. 해설사선생님이 모시에서 실이 나오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셨다. 줄기를 계속 쪼개니 가느다란 실이 나왔다. 나도 언니가 준 줄기로 모시실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전시관에 들어가서 모시짜는 기계도 보았고 다양한 색깔의 모시도 보았다. 홍보관에서 작고 귀엽게 생긴 모시 버선을 샀다. 엄마가 너무 비싸다고 했는데 계속 졸라서 사고 말았다. 그리고 가방에 예쁘게 걸었다. 기분이 좋았다. 어느 덧 점심이 다 되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한 그릇을 뚝딱 먹었다. 점심을 먹고 바로 문화예술창작공간에 가서 멸치모양 도자기에 색칠을 해서 끈을 끼워서 멸치목걸이를 만들었다.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쌀을 빼앗아 모아놓았던 미곡창고였다고 한다. 우리농민들이 농사지은 쌀을 가져가다니 일본이 미웠다. 목걸이를 예쁘게 걸로 다름으로 간 곳은 장항 스카이워크이다. 스카이워크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조금 무서웠다. 그래도 엄마랑 끝까지 가보았다. 사진도 찍었다. 끝까지 가니 바다가 환희 보였다. 이 바다는 바로 기벌포해전 이라는 전쟁이 일어났던 바다라고 했다. 일곱번째로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에 갔다. 이 지역에 처음으로 성경이 들어왔다고 했다. 목사님 설명을 듣고 옛날 선비옷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3층에 있는 교회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에 십자가도 나왔는데 마치 하늘에 십자가가 있는 것 처럼 나와서 나는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동백나무숲에 갔다. 정자도 올라가고 언니들이랑 스노우로 사진도 찍고 해가 지는 걸 보았다. 바다로 지는 빨간 해는 정말 예뻤다. 해가 지니 서서히 어두워졌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회장님이 지난 철원답사 기행문을 읽어주셨다. 내 기행문이 나올 때 조금 쑥쓰러웠다. 퀴즈도 풀고 하다보니 어느새 대전에 도착했다. 다음 답사 때는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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