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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장애인에 대한 배려부족 글의 상세내용

『 장애인에 대한 배려부족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장애인에 대한 배려부족
작성자 김지현 등록일 2020-08-03 조회 488
첨부
주말에 의정부식구와 파주 식구들 12명이 서천과 군산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주말이라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길이 막혀 9시에 출발해서 오후 3시경에 도착하였는데 여전히 비가 쏟아졌지만
장항에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장항 솔밭에 있는 스카이 워크에 오후 6시20분에 도착을 하였읍니다.
70세가 넘은 어른 3분과 성인 그중에 장애인이 2명이 동행을 했는데 6시 30분까지 들어가면 된다고 해서 매표소에서 애매를 했는데 장애인인 학생(장애2급)의 표와 보호자 한명에 대해 표를 요구하자 보호자는 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도시에 다녀봐도 대체적으로 보호자동반하게 되었는데 일반인 표를 요구받았습니다, 왜 서천군에서만 그러냐고 하였더니 밖에 있는 안내문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읽어보라고 하여 이유를 묻자 매표소에 계긴 (오*일)
이란 분의 말투가 귀찮다는 말투에 왜 짜증을 부리냐고 하였더니 아주머니가 먼저 짜증을 부렸다고 하여 이름을 물어보얐더니 큰 소리로 (오 #일 )이라고 큰 소리로 말을 하여 서로가 큰 소리가 오고 갔습니다. 규정이라 안된다는 분이
6시 30분이 넘어 올라가는 입구를 잠갔는데 목표에서 왔다는 부부가 올라가기를 원하자 표를 끊어주고 입구의 문을 열어주는 것은 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닌가요 . 아니면 장애인은 돈이 안되니까 규정을 따지는 것인가요
개인의 소유냐고 묻자 군청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분에 의하면 유공자는 보호자1인은 무료라고 하던데 왜 중증장애인의 보호자는 안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비도 오고 서천군의 여행은 기분이 상하고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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